안녕하세요
80년생이구요 경기도 하남에 있습니다
저는 외국인입니다 하지만
7월분쯤이면 국적이 내려올것입니다
현재는 무대조명STAFF 으로 근무합니다

살다보니 생각처럼 꿈을 이루기가 쉽지않네요
화가 ... 사진작가 등등

하지만 다시 정리하고 사진으로 출발한다는것은 모험적인지 아니면 현명한것인지
판단이 조금 흐려지네요
다만 묻고싶은것은
1. 늦은 나이에 근무하면서 시간을 짜서 학원다니면서 입시준비를 하면 가능할찌 ?
2. 입시준비를 잘해서 대학교를 갈수있는지 (왜냐하면 프로 다운 사진작가의 기초를 위하여)
3. 학원비.준비해야할것 . 장비투자비용 등등
4. 2007년 말쯤되서 모든것이 준비된상태에서 입시는 가능한지
5. 이상황에서 진단하여서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할지 알려주셧으면 .

암튼 늦은 나이지만 도전해보고싶네요 항상 근무하면서 이것은 아닌데
내가 진정으로 하고싶은것은 이건 아닌데 하면서 한탄해요 ㅠㅠ
하지만 전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른분들처럼 고 1 고 3 하면서 그런 나이두 아니구요

이런 상황인되 어찌면 좋을찌 답답하기만 하네요
암튼 현명한 답변을 주시길 봐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